[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장서희가 일일극으로 돌아온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연출 이대경, 정광수/ 극본 구지원)은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이다.

장서희는 극 중 타인의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고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최종 빌런 주미란 역을 맡았다. 주미란은 유모 출신의 청마장학재단 홍보실장으로, 한없이 온화하고 헌신적인 인물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속을 알 수 없는 욕망이 서려있다.

특히 ‘욕망의 덫’은 장서희가 ‘뻐꾸기 둥지’ 이후 12년 만에 선보이는 KBS 드라마 복귀작이라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장서희 배우는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인 만큼 작품에 대한 신뢰감을 더하는 존재”라며 “주미란이라는 인물의 욕망과 야망, 그 안에 숨겨진 복합적인 감정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낼 장서희 배우의 활약을 기대하셔도 좋다. 올여름 안방극장을 찾아갈 ‘욕망의 덫’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욕망의 덫’은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제공=장서희(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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