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진경 채널
사진=김진경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축구선수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가 드디어 첫딸을 품에 안았다.

1일 김승규 아내 모델 김진경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승규로 추정되는 건장한 체격의 남성이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진경은 사진과 함께 발가락, 하트 이모티콘을 더해 아이의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작은 발을 자랑했다.

김승규는 아이가 태어난 지 약 한 달만에 아이를 만나게 됐다. 김진경은 지난달 4일 딸 달밤이(태명)를 출산했으나, 당시 김승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국가대표팀 훈련에 합류한 탓에 현장에 함께하지 못했기 때문. 이에 김진경은 영상 통화로 아쉬움을 달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승규은 월드컵에서 멋진 슈퍼세이브로 축구 팬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았다. 지난 6월 11일(현지시간) 열린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많은 슈팅을 막아내 2-1 역전승을 완성했다. 남아공전에서도 그의 활약은 빛났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축구라는 공통 분모로 연을 맺은 김승규와 모델 김진경은 지난 202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고, 최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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