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사진=‘엘르 코리아’ 유튜브 캡처
황정민/사진=‘엘르 코리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베우 황정민의 확 달라진 비주얼이 화제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HOPE] 오지마 이쒸! 영화 ’호프‘ 3인방의 외계인 대처법ㅋㅋㅋ #호프 #언더더씬 |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은 영화 ‘호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선을 모은 것은 황정민의 달라진 비주얼이었다. 황정민은 깔끔한 검정 헤어스타일에 가디건을 걸친 채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황정민 하면 떠오르는 일명 ‘술톤’ 붉은기가 완전히 사라진 모습이었다.

네티즌들은 “미모가 물올랐다”, “너무 잘생겨졌다”, “다이어트 하고 술톤 싹 빠졌다”, “자기관리 대단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황정민/사진=‘엘르 코리아’ 유튜브 캡처
황정민/사진=‘엘르 코리아’ 유튜브 캡처

앞서 황정민은 지난해 한 방송에서 지드래곤과 만나 금주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술을 많이 먹었더니 기억력이 안 좋아지고 잔실수도 많아졌다”며 “나한테 1년만 휴식을 주자는 생각으로 술을 쉬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금주 및 다이어트로 비주얼 리즈를 맞이한 황정민에 네티즌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황정민이 출연하는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몰했다는 소식을 듣고, 온 마을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7월 15일 개봉.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