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탑(T.O.P)이 새로운 형태의 투어로 돌아온다.
2일 소속사 탑스팟픽쳐스(TOPSPOT PICTURES)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탑의 브랜드 투어 ‘T.O.P PRE-STUDIO 2026(탑 프리-스튜디오 2026)’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흑백 대비 속 탑만의 강렬한 비주얼과 카리스마를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포스터 하단에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아시아 투어의 구체적인 도시와 일정이 담겨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포스터에 따르면 탑은 오는 8월 15일 홍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한다. 이어 8월 22일 타이베이, 9월 19일 자카르타, 9월 27일 쿠알라룸푸르, 11월 6일 도쿄를 거쳐 12월 19일 가오슝까지 아시아 전역에서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이번 ‘T.O.P PRE-STUDIO 2026’은 기존의 팬 콘서트나 팬미팅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아티스트가 일방적으로 무대를 선보이는 방식이 아닌, 관객이 직접 창작의 주체로 참여해 탑과 양방향으로 교감하는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T.O.P PRE-STUDIO 2026’의 티켓 오픈 등 세부 정보는 추후 탑의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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