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혜인/사진=헤럴드뮤즈 DB
뉴진스 해린, 혜인/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뉴진스의 복귀 조짐이 또 포착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 현지에서 멤버 해린과 혜인의 목격담이 등장했다. SNS를 통해 퍼진 영상 속에는 두 사람이 카메라를 든 스태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무언가를 촬영 중인 듯해 보인 만큼, 팬들은 복귀가 다가온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지난 4월에도 뉴진스의 복귀설이 나온 바 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녹음 스튜디오 스케줄표에 ‘어도어’라는 이름으로 예약이 되어 있었기 때문. 멤버들의 목격담도 함께 나오면서 신보 준비 중인 것이 아니냐는 기대가 높아졌다.

당시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이어 미국에서도 뉴진스 멤버들이 포착되면서 팬들의 이들을 향한 그리움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2024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독자활동에 나섰으나, 법원에서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광고계약 체결금지 및 기획사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하면서 결국 기존 소속사로 복귀했다. 다만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민지는 복귀 여부를 두고 협의 중이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