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드디어 승계 전쟁의 끝이 보인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은 그동안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2회차 인생을 그려냈다. 강용호의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 장남 강재성(진구 분)이 펼치는 경쟁 구도가 재미를 선사했다.

먼저 강용호와 황준현의 영혼 체인지가 눈길을 끈다. 강용호는 황준현의 몸에서 눈을 뜬 뒤 최성그룹 신입사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여기에 회장 강용호의 죽음을 바라는 악인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면서 황준현의 영혼이 깃든 강용호의 몸은 여러 번 위기를 맞았다. 강용호와 황준현은 본래의 몸을 되찾을 수 있을까.

최성그룹의 앞날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현재 강재경이 최성그룹 신임 회장으로 자리매김했지만 강용호, 강방글, 강재성 등 최성그룹 일가는 물론 경쟁사인 태하그룹까지 압박하는 상황.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 11회와 최종회는 4일 오후 10시 40분, 5일 오후 10시 30분에 각각 방송된다.

사진 제공=SLL, 코퍼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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