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허경환의 바지가 찢어졌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놀뭐일기’ 편이 그려졌다. 이들은 논밭 사이에 자리잡은 ‘자연 물놀이장’으로 향했다.

허경환은 과한 승부욕에 바지가 찢겨 넝마가 되는 대참사를 맞았다. 예상치 못한 하의 실종에 당황한 허경환은 “아 어떡할거야!”라며 허둥지둥 튜브로 하체를 가리려 했지만 수습 불가였다.

여기에 게스트 김원훈이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주 전 숏폼드라마 오디션을 봤던 김원훈은 “왜 불러주신다면서 연락이 없어요?”, “불러주지 않아도 갈 겁니다”라면서 직접 찾아오는 광기를 보여준 것.

김원훈은 결국 엔딩 요정을 따내며 퇴장했고, 멤버들은 “이러고 가는 거야?”라고 술렁였다. 그 사이 이번 편 게스트 곽범은 “근데 오면 촬영이 되긴 하네요? 다음 주는 어디 가요?”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놀면 뭐하니?’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