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박서진이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지난 4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는 KBS 간판 시사 프로그램 ‘사사건건’ 생방송에 출연한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KBS ‘사사건건’의 섭외 소식을 듣고 당황, ‘박서준’이 아니고 자신이 맞냐는 되물음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뉴스룸에서 20분 동안 생방송으로 1대1 대담을 진행해야 한다는 사실에 당황했다.
생방송 당일, 슈트를 차려입고 KBS를 찾은 박서진은 데뷔 이후 가장 긴장한 듯 얼굴이 창백해졌다.
그러나 막상 생방송이 시작되자 분위기는 달라졌다. 힘든 시기를 버티게 한 원동력으로 가족을 꼽는 등 진솔한 답변으로 공감을 자아냈고, 동생 효정에 대한 이야기부터 즉석 노래 요청까지 여유롭게 소화했다.
한편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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