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남궁민이 납치된 아내 때문에 절박해졌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4.6%(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했다.
‘결혼의 완성’ 1회는 잘나가는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남궁민 분)가 아내 고세윤(이설 분)에게 이혼을 통보한 다음 날 정체불명의 납치범에게 아내가 납치됐고, 강태주가 아내를 없애 달라고 의뢰한 사람이 되어버린 충격적인 서사가 담겼다.
강태주는 발신자 표시 제한 번호로 걸려 온 전화를 받았고, 자신을 대리운전 기사라고 소개한 의문의 남자는 강태주에게 결박당한 채 의식을 잃은 고세윤(이설 분)의 사진과 함께 술에 취한 강태주가 “제 아내를 없애주세요. 삼억? 아니 오억이라도 드릴테니까”라며 의뢰하는 영상을 보냈다.
강태주에게 “죽여드리는 건 5억, 살려드리는 건 10억이에요”라는 섬뜩한 조건과 함께 단 3시간 안에 몸값을 준비하라고 했다.
10억을 든 강태주는 몸값을 마련했다며 납치범이 말한 약소 장소로 향했다. 그러나 장소에 도착하기 직전 강태주의 차와 오토바이의 충돌 사고가 벌어졌고, 운전자가 “내 돈 십억 가져왔냐고”라는 말과 함께 강태주에게 전기충격기를 들이대 충격을 안겼다.
한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2회는 5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 된다.
사진 제공= KBS ‘결혼의 완성’ 방송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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