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유튜브 캡처
이유비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이유비가 부기를 빼기 위해 노력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또유비’에는 ‘드레스 피팅부터 시상까지 서울가요대상 비하인드 유비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유비는 ‘서울가요대상’에서 입을 드레스를 피팅하러 갔다. 이유비는 “드레스를 1차로 4벌 정도 입어봤는데, 다시 한번 신중하게 고르고 싶다. 시상할 때는 과한 것보다 차분한 드레스를 입지 않나. 깔끔하면서도 엣지있는 드레스를 추천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유비는 “내 친구가 ‘너 텀블러에 물김치 담아왔지?’라고 하더라”라며 음료를 마셨다. 이유비는 농담하면서도 계속해서 드레스를 피팅했다.

‘2026 서울가요대상’ 당일, 이유비는 샵에서 메이크업을 받았다. 이유비는 “부은 얼굴을 가리기 위한 고혹적인 메이크업을 하겠다. 어제 밥을 안 먹으려고 했다. 아침에 비빔밥을 먹고 저녁을 안 먹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녁을 굶기 위해 오후 2시에 콩국수를 먹었다. 그런데 콩국수와 칼국수를 같이 먹었다. 국물은 안 마시려고 했는데,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먹었다. 내 부기의 80%는 김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녁에 운동을 했는데, 너무 배고파서 어쩔 수 없이 치킨을 시켜 먹었다. 손을 보면 부기를 알 수 있다. 쌀떡같이 되면 부은 거고, 밀떡같이 되면 안 부은 거다”라고 했다.

이유비는 고양이 같은 아이라인을 그리며 “내 눈이 이렇게 생겼으면 좋겠다. 이렇게 화장하는 건 처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