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민경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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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민경이 소유진과 만났다.

배우 김민경은 9일 “오랜만에 만나도 그시절 그때 같은, 대구 촌년 서울에 대학합격증 받으러 가던 길 학교 정문에서 만난, 동대 연극학과 첫 친구”라고 알렸다.

이어 “생일 하루차이라, 학번도 앞뒤”라며 “근데 결혼도, 출산도 너무 대선배님”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민경은 “맛난 밥도 사주고, 이유식 책도 주고, 넘 즐거웠어”라며 “우리의 자리에서 최선다해 살다 또 만나자”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 동기인 배우 소유진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임산부인 김민경은 한층 뚜렷해진 D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유진은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앞서 김민경은 올해 46세의 나이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1981년생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무자식 상팔자’, ‘이브의 사랑’, 영화 ‘함정’, ‘살수’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24년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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