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오는 8월 8일 선보일 공연을 준비하는 중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얼마나 속세를 떠나고 싶은지 감도 안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윤혜진은 곧 있을 공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공연을 다 와주신다고 그러더라. 미국에 계신 분이 한국에 들어오시는데 타이밍이 딱 맞아서 티켓 꼭 구매 성공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선예매했다고 그러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거의 BTS급 아니냐”고 물었고, 이에 윤혜진은 당황한 모습으로 “아니다. 그런 거 하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은 “지난번에 속세를 떠나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 오늘 숲과 자연이 있는 곳으로 갈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혜진은 웃음을 보이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해독 찜질을 위해 건물 앞에 도착한 윤혜진은 “요즘 이거 많이 하더라. 궁금했다. 나 지금 독소가 가득하다”며 “강한 유산소 운동 효과? 불면, 혈액순환?”이라고 솔깃해하며 몸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윤혜진은 해독 찜질을 위한 찜질복으로 갈아입은 뒤 설명을 들었다. 그는 “엄지온(딸)도 말 안 들을 때 묻어버리고 싶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윤혜진은 설문지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그는 “통증 이런 거 쓰면 되냐. 온몸이 아프다. 그런데 발은 안 아프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육통이나 통증은 그냥 매일매일 익숙한 거여서 그냥 아픈 게 당연한 거다. 평생 안 아픈 적은 없었던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참는 게 버릇이 되어버리니까 그게 제일 안 좋다”고 고백했다.
해독 찜질을 시작한 윤혜진은 “요즘 잠을 못 잔다. 토슈즈가 몸에 근육들을 너무 많이 쓰게 한다. 피로가 누적돼서 휴식을 잘 취해야 하는데 나머지 시간에 할 일이 많다”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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