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남궁민의 반격이 시작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8.5%, 전국 시청률은 7.2%를 기록했다.
강태주(남궁민 분)는 경찰들에게 발각되자 높은 난간 위에서 뛰어내리는 등 필사의 도주를 펼쳤다. 이후 강태주는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던 형사가 목이 부러진 채 쓰러지자 총을 탈취해 도망가려 했지만, 차마 떠나지 못한 채 응급처치를 시행했다.
이수형(박병은 분)은 “기대 이상이었어. 결국 여기까지 왔네”라며 강태주를 자신의 흥신소로 데려갔다. 하지만 이수형이 데려간 흥신소 벽면에서 자신과 고세윤(이설 분)의 사진을 보게 된 강태주는 혼란에 빠졌고 “내 아내 어딨어요?”라는 질문과 함께 총을 겨눴다.
이수형은 6년 전 아내가 이유도 모른 채 납치됐고, 납치범의 요구대로 몸값을 건넸음에도 결국 비참하게 죽임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결국 강태주는 노만희를 잡기 위해 이수형과 공조하기로 했다. 그 시각, 고세윤(이설 분)은 결국 철문을 부수고 감금방 탈출에 성공했지만, 옆방 여자를 구하기 위해 열쇠를 찾아 헤매다가 노만희(김대명 분)에게 발각됐다.
한편 ‘결혼의 완성’ 5회는 오는 18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 된다.
사진 제공= KBS ‘결혼의 완성’ 방송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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