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박은빈이 동갑 파트너 양세종을 만나 기뻐했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호텔에서 tvN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연출 이민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민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은빈은 럭셔리 호텔 대표이지만, 귀신 보는 천여리 역을 맡았다. 박은빈은 3년 만에 로맨스를 하게 된 소감으로 “‘오싹한 연애’를 하면서 제가 복합 장르를 좋아한다는 걸 느꼈다. 로맨스가 50% 이상 차지하지만, 그외에도 오컬트, 액션 등이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로맨스가 가미된 작품을 해왔지만, 상대 배우가 동갑이었던 건 처음이다. 양세종은 92년생으로 동갑이고, 95년생인 옹성우까지 또래 배우들이다. 젊은 사람들의 ‘청량함’이 있다”며 웃었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로맨스로,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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