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사진=헤럴드뮤즈 DB
고영욱/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이번엔 배우 정해인을 겨냥했다.

15일 고영욱은 자신의 채널에 배우 김수현과 관련한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기사는 김수현이 사생활 의혹을 딛고 1년 4개월 만에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복귀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또 김수현의 복귀 소식에 절친했던 정해인이 ‘좋아요’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내용도 함께 담겨 있었다.

이에 고영욱은 “역시 훌륭하신 분의 후손이라 그런지 성품이 다르네”라며 정해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최화정의 파워타임’ 라디오 고정 게스트를 황광희 군과 함께할 때 멤버 인지도를 올려줘야 한다며 종종 데리고 와서 봤던 임시완 군은 김수현 배우 팔로잉을 끊었던 걸로 기억하는데...”라며 돌연 임시완을 저격했다.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받고 2015년에 출소했다.

또한 고영욱은 지난 2018년 7월 전자발찌 부착 기간이 만료돼 자유로워졌다. 고영욱은 연예계 활동은 하지 못하고 SNS로만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고영욱은 SNS를 통해 논란이 될 만한 발언을 자주 남겨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에도 AV 배우로 활동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쳐 논란이 됐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