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김대명이 망원경으로 감시한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에서는 김대명이 어두운 밤 차 안에 몸을 숨긴 채 누군가를 망원경으로 예의주시하는 ‘감시 현장’이 담긴다.

극 중 노만희가 망원경 속을 한참 바라보다 뭔가 충격을 받은 듯 깜짝 놀란 표정을 짓는다. 차 운전석에 매달린 십자가가 아이러니함을 보여준다.

그런가 하면 김대명은 ‘망원경 감시’ 장면에서 태연하게 망원경에 초점을 맞추다가 견딜 수 없는 초조함과 집착에 갑자기 돌변했다.

한편 ‘결혼의 완성’은 오는 18일 오후 9시 20분에 5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결혼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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