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전현무가 멕시코에서 국경을 뛰어넘는 사랑 고백을 받는다.

오늘(19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해외 진출을 위한 신메뉴 개발을 앞두고 멕시코 몬테레이 현지 시장 조사에 나선 전현무와 정호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몬테레이 대표 재래시장 ‘메손 에스트레야’를 방문해 이국적이면서 활기찬 현지 분위기를 만끽하며 식재료 탐색에 열을 올린다.

그러나 시장 투어를 즐기는 것도 잠시, 복잡한 시장 한복판에서 의문의 현지 여성이 전현무를 가로막아 서며 놀라움을 안긴다.

멈춰선 멕시코 여성은 전현무를 붙잡고 스페인어로 쉴 새 없이 말을 건넸고, 전현무는 “스페인어를 전혀 이해 못 하는데 계속 말을 거네”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그러나 스페인어의 정체가 다름 아닌 전현무를 향한 불타는 사랑 고백임이 알려지자 모두가 놀란다. 해당 멕시코 여성이 “너와 사랑에 빠졌어. 네 나라인 한국에 갈 거야, 나 한국 너무 좋아”라고 말했다는 걸 알게 된 전현무는 깜짝 놀란다.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은 멕시코발 초고속 로맨스에 스튜디오도 단숨에 흥분의 도가니로 변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멕시코 여성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가 봐”라며 멕시코에서도 통하는 전현무의 글로벌 인기에 감탄하며 흥미진진해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과연 언어 장벽으로 인해 전현무에게 실시간으로 전해지지 못했던 멕시코 여인의 뜨거운 애정 공세는 이루어질 수 있을지, ‘사당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