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예상치 못한 삼자대면으로 처음 마주한다.
오늘(19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2회에서는 두 얼굴을 가진 재벌 후계자 강민환(옹성우 분)의 등장으로 천여리(박은빈 분), 마강욱(양세종 분)의 관계에 이유 모를 긴장감이 감돈다.
앞서 천여리와 마강욱은 야산부터 도로 위, 호텔까지 절묘한 우연의 일치로 계속해서 마주치며 서로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들켜서는 안 될 비밀이 있는 천여리에게 이는 위기로 다가왔다.
심지어 마강욱은 사건 현장마다 나타나는 수상한 제보자 천여리를 만나기 위해 호텔까지 나타나 천여리를 경악하게 한 상황. 이런 가운데 천여리의 절친 강민환까지 이들 사이에 끼어들면서 세 사람의 얽히고 설킨 관계의 본격적인 진전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 건너 제주도에서 만난 천여리와 마강욱, 그리고 강민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천여리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캐리어를 끌어안고 갑자기 튀어나온 마강욱을 향해 놀란 눈을 하고 있다.
특히 마강욱을 향해 정중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강민환의 눈빛 어딘가에서는 쎄한 기류가 읽혀 의중을 궁금하게 만든다.
예상치 못한 삼자대면의 전말은 오늘(19일) 밤 9시 10분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2회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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