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영 채널
사진=이시영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시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이시영은 20일 “안 그래도 힘든 세상, 난 왜 매일 나랑 싸우는가”라고 전했다.

이어 “매일 정신승리하게 해주는 헐크쌤 고마와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영이 최근 측정한 인바디 결과가 담겼다.

특히 이시영은 골격근량 27.0kg, 체지방량 5.9kg, 체지방률 10.7%를 기록했다. 약 5개월 전 골격근량 23.6kg, 체지방량 9.4kg, 체지방률 17.8%였던 것과 비교하면 골격근은 크게 늘고 체지방은 눈에 띄게 감소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해 11월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하며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정윤이랑 씩씩이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 2025년 7월 둘째를 임신했음을 발표했다. 이는 이혼한 전 남편의 아이로, 두 사람은 2018년 첫째 아들을 출산한 뒤 정자와 난자를 보관한 가운데 최대 보관기간인 5년이 다가오는 시점에 마지막으로 배아 폐기를 앞두고 이식을 결정해 임신을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시영의 전 남편 A 씨는 디스패치에 “이혼했으니 둘째 임신에 반대한 건 맞다”라면서도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 둘째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부분도 협의해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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