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김준호가 남다른 추측 능력을 과시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김준호가 가려진 차량 안에서 이동하는 가운데 콘셉트를 추측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의료봉사팀과 파견근무팀으로 나뉘었다. 각자 다른 차량을 탄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차량은 외부와 완벽하게 차단돼 이동 경로를 전혀 알 수 없도록 만들어졌기 때문. 또한 제작진은 각 팀마다 다른 미션 소품을 전하면서 더욱 궁금을 더했다.
의료봉사팀에는 아이보리색 스카프가, 파견근무팀은 선글라스를 받았다. 이를 받은 김준호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의료봉사를 간 송혜교가 이 스카프를 머리에 둘렀었다”라며 “이번 콘셉트는 ‘태양의 후예’인 것 같다”고 추측했다. 그는 또 차량 안에서 “헬기를 타고 이동할 것”이라고 추측해 멤버들을 당혹케 했다.
실제로 차량이 멈춘 곳에 대형 헬리콥터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 멤버들은 헬기에 몸을 싣고 ‘의료봉사’와 ‘파견근무’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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