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위장 작전을 펼친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에서는 김부장과 성한수, 박진철이 각양각색 변신을 감수한다.

말끔한 검은색 슈트를 차려입은 김부장은 상처가 남은 얼굴과 대비되는 빈틈없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진철은 호텔 직원으로 완벽하게 위장한다. 흰색 조리복과 검은 앞치마를 갖춰 입은 박진철은 태연한모습이다.

반면 성한수는 난감한 표정을 지은 채 자동차 트렁크 안에 몸을 잔뜩 웅크리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짠내 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은 “김부장과 성한수, 박진철이 각자의 방식으로 정체를 숨긴 채 새로운 작전에 뛰어든다”라며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도 ‘아빠 유니버스’ 특유의 팀워크가 빛날 예정이다. 세 사람이 펼칠 기상천외한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9회는 오는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SBS ‘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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