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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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지하철역 내 표지판 훼손에 대해 본인의 잘못이라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스윙스는 자신의 채널에 “내가 했어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온라인 플랫폼에 올라온 뉴스 기사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기사에는 지하철 4호선 범계역 표지판 글씨가 ‘범계’가 아닌 ‘버거’로 훼손된 사진이 담겼다.

다만 스윙스가 직접 표지판 글자를 훼손했는지에 대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단지 그가 하루에 햄버거를 4개 이상 먹는 등 평소 남다른 햄버거 사랑을 보여줬기에, 이 사실을 이유 삼아 활용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9일 스윙스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예고편에 깜짝 등장했다. 해당 영상 속 스윙스는 문신을 한 채 강렬하게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스윙스는 본명인 문지훈으로 합류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벌써 재밌겠다”, “존재감이 크다”, “기대된다” 등 스윙스의 행보에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타짜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을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추석 시즌 개봉을 앞뒀다.

이번 영화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학창 시절 절친이었으나 배신으로 달라진 박태영(노재원)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때 친구였던 두 사람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해 펼치는 치열한 복수극과 박진감 넘치는 스케일을 예고한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