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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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한그루가 근황을 전했다.

24일 한그루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갑자기 떠나게 된 1박 2일. 잠깐 다녀오는 일정이었는데,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은 곳이었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산을 바라보는 시간, 조용히 몸을 움직이는 웰니스 프로그램, 천천히 먹게 되는 건강한 식사까지. ‘쉰다’는 게 이런 거였구나 싶었던 시간”이라고 적었다.

이어 “일정을 비워두고 멍하니 창밖만 보고 있어도 괜히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이라, 다음에는 조금 더 길게 머물러 보고 싶어요. 덕분에 몸도 마음도 잘 쉬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한그루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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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그루가 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운동복을 갖춰입은 한그루의 비현실적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수영복으로 뽐낸 애플힙은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하여 2017년 쌍둥이를 출산했다. 그러나 결혼 7년 만인 2022년 9월, 합의 이혼을 발표했다. 한그루는 두 자녀의 양육권을 맡아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