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름, 지무비/사진=SNS
권아름, 지무비/사진=SNS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권아름과 영화 리뷰 크리에이터 지무비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권아름 소속사 루크미디어는 권아름과 지무비의 교제를 인정했다. 권아름, 지무비는 SNS를 서로 팔로우한 것은 물론, 애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왔다. 두 사람은 2024년부터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해 지무비가 부산 광안리에서 드론을 이용해 권아름에게 프러포즈를 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름아, 이 광안리 바다 너만을 위해 전세냈어. 2025년 1월 1일.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 권아름 나랑 결혼해줄래’라는 문구로 밤하늘을 물들인 순간은 현재 유튜브에도 남아있다.

1996년생 권아름은 2020년 웹드라마 ‘좋아요가 밥 먹여줍니다’로 데뷔, ‘미씽: 그들이 있었다2’, ‘조선변호사’, ‘국민사형투표’,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마지막 썸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무비는 1990년생으로 2017년부터 유튜브 채널 ‘지무비: G Movie’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400만명 구독자를 두고 있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