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지성과 박병은이 서로를 경계한다.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에서는 박해강과 이충원이 어두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실에서 미소를 띈 채 탐색전을 갖는다.
박해강이 이충원에게 은밀한 독대를 요청한 상황. 박해강은 자신만만한 미소를 지은 채 이충원을 향해 저돌적인 제안을 건네고, 이충원은 의미심장하게 쳐다본다.
장기수선충당금을 두고 서로 다른 속셈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이 과연 서로의 손을 잡게 될까.
실제 촬영 현장에서 지성과 박병은은 ‘연기 장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리허설이 시작되자 두 배우는 순식간에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 서로의 속내를 탐색하는 듯한 차가운 미소로 서로를 바라봤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7회는 8월 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JTBC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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