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배틀트립' 산다라박이 필리핀의 숨겨진 보석 발리카사그 섬을 소개했다.
10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다라투어를 떠난 강승현과 산다라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부에서 이동한 산다라박과 강승현은 인적이 드문 비밀의 섬 발리카사그 섬에 도착했다.
강승현은 "주변에 사람이 정말 없다"라고 설명했고 산다라박은 "거북이와 니모를 만날 수 있을까"라며 걱정했다.
강승현은 "너무 깨끗해서 망설임 없이 바다로 들어가게 된다"라며 아름답고 신기한 발리카사그 섬에 놀라워했다.
앞서 산다라박은 "숨이 막힐까봐"라며 "제트스키는 기가 막히게 탄다"라며 난생처음 스노쿨링에 도전했다.
산다라박도 처음으로 도전한 눈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에 "니모를 만나니깐 기분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산다라박은 "파란색 불가사리. 내가 아까 잡고 싶어 했던 것이다. 물이 없으면 죽는다고 해서 보내줬다"라며 불가사리를 다시 바다로 보냈다.
니모를 찾지 못한 강승현은 "너무 힘들다. 니모고 나발이고"라며 물 위에 누워 휴식을 취했다.
이후 물 속에서 니모를 발견한 산다라박은 "니모가 실존 인물이었다. 처음봤다. 오마이갓. 역사속의 한 인물을 보는 느낌이다"라며 놀라워했다.
특히 거북이가 등장하자 강승현은 소리쳤고 두 사람은 감탄하며 거북이 곁으로 가까이 다가갔다.
산다라박은 "정말 귀엽다. 밥을 먹는다"라며 거북이를 향해 소리쳤고 강승현과 산다라박의 필리핀 여행기는 보홀섬 속의 섬에서 마지막으로 끝을 맺었다. 이휘재는 "섬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다. 니모와 거북이 말고 다른 것은 없냐"라고 물었다.
이에 산다라박은 "돌핀투어가 있다"라며 "이건 부족하다. 원래 다라투어는 힘들다. 제작진도 잠 재워야하고 그래서 많이 뺐다"라고 강조해 폭소를 안겼다. 항공원을 제외한 다라투어의 여행 경비는 1인당 23만원으로 밝혀졌으며 여행 판정단의 최종 판정 결과는 78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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