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류승룡이 故 송영규의 1주기를 기렸다.
배우 류승룡은 지난 4일 “벌써 1년이구나”라며 “사랑한다 영규야”라고 전했다.
앞서 배우 송영규는 2025년 8월 4일 오전 8시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5세.
故 송영규는 지난해 6월 말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이후 출연 중이던 드라마 ‘아이쇼핑’과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그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해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또 무대에 오르던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도 하차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류승룡이 故 송영규와 서울예술대학 졸업식에서 찍은 사진.
이처럼 류승룡이 故 송영규의 1주기를 맞아 대학 시절 추억을 소환하자 먹먹함을 더했다.
한편 류승룡은 오는 9월 2일 영화 ‘비광’ 개봉을 앞두고 있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찐한 가족 연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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