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현실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가 넷플릭스를 단독 스트리밍 채널로 선택했다.

넷플릭스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는 5일 ‘나는 솔로’ 패널 이이경, 데프콘, 송해나 사진과 함께 “이제부터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나는 솔로’, ‘나솔사계’ 방송 이후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소식을 알렸다.

그동안 ‘나는 솔로’를 볼 수 있는 창구는 많았다. 그러나 넷플릭스가 프로그램의 단독 스트리밍을 맡으며 웨이브와 쿠팡플레이 등 기존 여러 OTT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있었던 ‘나는 솔로’는 넷플릭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나는 솔로’는 전 세계 190여개국에 송출돼 다양한 글로벌 시청자를 만나게 된다.

넷플릭스 외 다른 OTT에서 ‘나는 솔로’는 264회, ‘나솔사계’는 176회를 끝으로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다.

다양한 연애 프로그램 가운데 ‘나는 솔로’는 연령과 직업부터 프로그램 전개 등 독보적인 날것의 감정으로 탄탄한 팬층을 형성해 왔다.

특히 현실 커플에서 나아가 결혼에 출산까지, 진심이 닿은 부부들도 여럿 탄생하며 ‘나는 솔로’의 리얼리티를 향한 시청자의 반응은 늘 뜨거운 편이다.

성원에 힘입어 ‘나는 솔로’는 역대 시즌 화제의 출연자를 모은 ‘나솔사계’도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제작 중이다.

한편 ‘나는 솔로’ 본방송은 SBS Plus·ENA에서 매주 수요일 22시 30분, ‘나솔사계’는 같은 채널에서 목요일 22시 30분에 공개된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