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박소담이 재능 기부로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박소담이 시·청각장애인이 장벽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되는 영화 ‘콘클라베’의 배리어프리버전에 음성 해설 내레이션 녹음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콘클라베’의 배리어프리버전은 박소담이 영화 ‘경주기행’에서 호흡을 맞춘 김미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박소담은 “뜻깊은 작업에 참여할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모든 영화가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제작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며 “이번 작업은 저에게도 재미있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소담이 참여한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은 믹싱 및 배리어프리자막을 거쳐 오는 9월 공동체 상영과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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