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채널
이솔이 채널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여름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이솔이는 자신의 채널에 “느즈막이 닿은 여름입니다. 옷 젖는 것도 불편하고, 물도 무서워하고, 타는 것도 싫어하고, 젖은 채 돌아오는 것도 찝찝하고, 다 내려놓고 노는 법을 모르는 사람인데”라고 덧붙였다.

이어 “수만 가지 불편한 이유가 있어도 올해 여름을 온몸으로 기억하고 싶은 이유 하나로 계곡에 첨-벙 몸을 담가보았습니다. 오래 걸어온 여정과 다른 삶에도 기꺼이 설득당하고 있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돌 위에 앉아 물이 얕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연한 블루 컬러의 민소매 톱 위에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숏 데님 팬츠를 매치해 시원한 휴양지 룩을 선보였다. 살짝 웃으며 내민 혀는 장난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 이솔이는 한 쪽 눈을 살며시 감은 모습을 보여줬다. 연한 메이크업에 더욱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프지 말고 언제나처럼 행복한 미소를”, “너무 예쁘잖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불거진 이혼설에 직접 댓글을 남겨 부인한 바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