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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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소유진이 제주에서 생일을 맞이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소유진은 자신의 채널에 “제주 휴가 중 맞이한 생일. 용희 서현이 여름 캠프 가서 엄마랑 세은이랑 느긋하게 있다 오려했는데. 서프라이즈로 진화 언니, 리온 언니 제주까지 와서 생일 축하해주고 ㅜㅜ. 이래저래 너무나 감동이었던 잊지 못할 생일날이 되어버렸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실내의 한 공간에서 황금색 왕관을 착용한 채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그는 하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풍선을 품에 안은 채 촛불을 부는 모습을 보였다. 연한 메이크업에 40대라는 나이가 안 믿기는 맑은 피부는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 소유진은 푸른 제주 하늘을 배경으로 한 손은 머리 뒤로 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실내의 공간에서 하얀 꽃이 잔뜩 놓인 테이블 뒤에 선 채 두 눈을 감고 입을 벌리며 웃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