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블랙핑크 로제가 눈물을 보였다.
12일 로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제가 블랙핑크 10주년 행사에서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고혹적인 비주얼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로제는 메이크업이 안된 상태에서 휴지로 눈가를 훔치는 사진까지 게재. 눈물을 흘린 순간을 공유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블랙핑크는 지난 8월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행사 ‘밋앤그릿’을 진행했다. 그러나 이 행사가 진행되기까지 여러 잡음이 생기면서 ‘팬 홀대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로제는 “저한테도 블링크랑 함께 성장하고 아껴주며 함께 걸어온 10년이라는 이 시간이 큰 의미가 있고, 함께 축하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다. 그래서 8월 8일 그 하루만큼은 우리 모두가 웃고 행복한 시간이었으면 했는데, 마음같이 풀리지않아서 미안한 마음 한가득”이라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psh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