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온유 측이 ‘주사 이모’ 의혹 관련 경찰 조사를 받은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의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지난해 12월 입장문을 통해 밝힌 바와 같이, 온유는 과거 지인의 소개로 한 병원을 방문해 피부 관리 목적의 진료를 받은 사실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당시 온유는 해당 인물을 의사 또는 병원 소속 의료 관련자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의료 면허나 절차의 적법성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이에 온유는 지난 5월 한 차례 진행된 관련 조사에서 위와 같은 사실관계를 있는 그대로 진술하고, 수사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라고 설명하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CBS노컷뉴스는 서울 강남경찰서가 6월 온유와 방송인 전현무를 의료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각각 불러 조사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한편 온유는 오는 9월 16일 오후 6시에 일본 네 번째 싱글 ‘카케라-운메이노피스(KAKERA -運命のピース-)’를 발매한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그리핀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당사 소속 아티스트 온유 관련 기사에 대한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지난해 12월 입장문을 통해 밝힌 바와 같이, 온유는 과거 지인의 소개로 한 병원을 방문해 피부 관리 목적의 진료를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당시 온유는 해당 인물을 의사 또는 병원 소속 의료 관련자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의료 면허나 절차의 적법성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없었습니다.
이에 온유는 지난 5월 한 차례 진행된 관련 조사에서 위와 같은 사실관계를 있는 그대로 진술하고, 수사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했습니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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