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웨이브 예능 ‘피의게임X’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살아남은 10인의 플레이어가 ‘신승용’을 둘러싸고 새로운 연합 구도를 형성한다.
전날 핵심 플레이어인 P1 팀 이태균, P3 팀 서출구가 ‘피의 게임X’를 떠나게 되자, 이들과 같은 팀이었던 플레이어들은 아침부터 결의를 다진다. 최혜선 또한 “서출구를 보호해 주지 못해서 억울한 마음”이라고 털어놓으며 “집에 가고 싶지만 (서출구 탈락에 영향을 미친) 신승용이 올라가는 꼴은 못 보겠다”며 전의를 불태운다.
이처럼 P3와 P1 팀 멤버들이 개인전에서도 신승용을 견제하는 가운데, 현성주는 두 연합 사이에서 ‘캐스팅 보트’로 급부상한다. 서바이벌 초반 R(루키) 팀으로 이적해 곽범·신승용과 호흡을 맞춰왔던 현성주는 윤비가 ‘리바이벌 매치’를 통해 돌아오자 R 팀 방에서 자신의 짐을 빼 윤비의 방으로 이동하며 미묘한 변화를 보인다고.
과연 현성주가 신승용과 함께해 온 플레이어들과 그를 견제하는 다수 연합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윤비의 행보도 심상치 않다. 윤비는 부활과 동시에 특유의 ‘정치 행보’를 보이며 예상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한다. 그는 양 연합을 오가면서 자신의 생존을 위한 저울질을 이어간다.
한편, ‘피의 게임X’는 6주 연속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및 시청 시간 1위에 오르며 역대 시리즈 흥행 기록을 매주 경신하고 있다.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8회는 14일(금)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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