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TWS(투어스)가 일본 싱글 2집 ‘SODA SODA’로 현지 음반·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다.
지난 12일 발표된 빌보드 재팬 최신 차트(8월 12일 자)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신보 ‘SODA SODA’의 동명 타이틀곡은 종합 송 차트 ‘핫 100’(집계 기간: 8월 3~9일) 정상에 올랐다. 이 차트 1위에 오른 첫 K-팝 곡으로, TWS의 거침없는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음반 판매량 또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오리콘에 따르면 ‘SODA SODA’는 발매 첫 주 22만 5853장 판매돼 TWS가 지금까지 발매한 모든 음반을 통틀어 현지 최다 첫 주 판매량을 기록했다.
TWS의 대체 불가한 청량 감성이 현지 리스너의 취향을 저격했다. ‘SODA SODA’는 청춘의 반짝이는 순간을 소중히 간직한 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기대를 담은 곡이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 역시 친구들과 함께 보낸 여름날의 바닷가 풍경을 따뜻하게 그렸다. 댓글창에는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완벽한 여름의 모습”, “오래 전 친구와 함께 했던, 이제는 잃어버린 청춘의 조각이 되살아나는 느낌”이라는 감동 섞인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투어스는 오는 14일과 16일 현지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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