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사진=쏘스뮤직
르세라핌/사진=쏘스뮤직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과 일본의 굵직한 이벤트에 연달아 초청되며 대형 축제 러브콜 1순위에 올랐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을 향한 연이은 러브콜에는 이유가 있다. 국적 불문하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히트곡을 다수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SPAGHETTI (feat. j-hope of BTS)’,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CRAZY’, ‘Perfect Night’, ‘UNFORGIVEN (feat. Nile Rodgers)’ 등이 시작되면 공연장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아오른다. 익숙한 전주는 관객들의 흥을 끌어올리고 중독성 강한 후렴구에서는 어김없이 ‘떼창’이 터진다.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로 불릴 정도로 완성도 높은 무대도 한몫한다. 르세라핌은 올여름과 가을 대형 무대에서 글로벌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떨칠 계획이다. 일본 대표 음악 축제 ‘서머 소닉 2026’에서 약 1시간 동안 단독 공연을 펼쳐 한층 성장한 역량을 드러낼 예정이다.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은 더욱 주목할 만하다. K-팝 걸그룹 중 최초로 해당 무대를 밟는다는 점이 미국 음악시장에서 이들의 위상을 보여준다.

한편 르세라핌은 현재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JAPAN’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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