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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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가수 오반이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에게 돌아온다.

16일 오반은 육군 제102기갑여단에서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다.

오반의 소속사는 “오반이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만큼 전역 이후에는 음악과 공연을 통해 더욱 활발하게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새롭게 시작될 오반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해 2월 1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오반은 복무 기간 동안 뛰어난 체력과 우수한 전투 기량을 인정받아 특급 전사로 선발됐다. 그는 두 차례 조기 진급을 하며 성실히 군 생활을 마무리 지었다.

앞서 오반은 자신의 채널에 “2026년에는 전역하고 더 멋진 아티스트로서 여러분들 많이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던 만큼 전역 후 활발한 음악 활동 예고에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반은 지난 2017년 ‘과일’로 데뷔했고, ‘어떻게 지내’, ‘행복’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2020년에는 디지털 싱글 ‘어떻게 지내’가 그룹 방탄소년단, 아이유 등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1위를 차지해 음원 사재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그는 “거짓이 아니다. 내가 그럴 자격이 없어서 의심받을 사람이라서 미안하다”며 해명한 바 있다.

이후 2024년 12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오반은 더블 싱글 앨범 ‘사랑할 결심’을 선보였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