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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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할리우드 화제작 영화 ‘더 드라마’가 로맨스와 스릴러를 오가는 달콜살벌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9월 9일(수) 개봉하는 A24 화제작 ‘더 드라마’는 결혼식을 앞둔 행복한 한 커플이 숨겨둔 과거를 고백하며, 완벽한 결혼식 주간이 예측 불가 혼돈의 주간으로 치닫는 로맨스릴러 영화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결혼을 앞둔 엠마(젠데이아)와 찰리(로버트 패틴슨)의 첫 만남부터 결혼 준비까지 로맨스 영화의 정석을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

그러나 각자의 친구들과 함께한 자리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던 두 사람은 자신의 ‘최악의 행동’을 털어놓으며 큰 충격에 휩싸인다.

엠마가 자신의 비밀을 고백하는 순간, 표정이 굳어지는 찰리와 분노를 참지 못하는 레이첼(알레나 하임)의 모습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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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식인지, 결혼을 앞두고 진행된 스냅 촬영에서도 서로 어색하고 불편한 기색을 보이며 두 사람 사이의 긴장감이 점차 고조된다.

급기야 아수라장이 된 결혼식 현장,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뛰쳐나가는 엠마의 모습까지 포착된다. 여기에 “그냥 사연이 좀 있어요”라는 찰리의 대사는 전말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린다.

‘드림 시나리오’의 크리스토퍼 보글리가 각본과 연출을 맡고 ‘유전’, ‘미드소마’의 아리 애스터가 제작으로 의기투합한 ‘더 드라마’는 ‘오디세이’, ‘듄: 파트 3’까지 2026년 화제작 세 작품에 연달아 함께 출연하며 올해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의 조합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혼돈의 결혼식, 그 숨겨진 이야기 영화 ‘더 드라마’는 오는 9월 9일(수) 개봉한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