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몬스타엑스[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몬스타엑스(MONSTA X)의 신보 ‘더 페이즈(The Phase)’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 4일 발매되는 ‘더 페이즈’ 민혁, 형원, 기현의 개인 트레일러를 잇달아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민혁의 트레일러에는 커다란 트리용 나무를 옮기는 민혁의 모습이 담겼다. 나무를 끄는 소리와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캐럴이 묘하게 어우러지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 가운데, 방문을 열고 들어간 민혁 앞에 산타가 묶여 있는 장면이 등장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형원의 트레일러에서는 수트를 차려입은 형원이 등장해 처음부터 끝까지 창문을 닦는 모습이 펼쳐졌다. 단순한 행동을 반복하는 형원의 모습과 절제된 연출이 어우러지며 차분하면서도 어딘가 낯선 분위기를 자아냈고, 영상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기현의 트레일러는 강렬한 시각적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현은 흩날리는 컨페티 속에서 헤드뱅잉을 선보였으며, 초고속 촬영 효과를 활용해 머리카락의 움직임을 마치 물속에 있는 듯 표현해 감각적인 장면을 완성했다.

이처럼 연이어 공개된 개인 트레일러는 각기 다른 소재와 분위기를 통해 ‘더 페이즈’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고, 앞으로 공개될 콘텐츠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9월 4일 새 앨범 ‘더 페이즈(The Phase)’ 베일을 벗는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