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뉴진스 해린이 어도어로 복귀를 알린 뒤 잡지 표지 화보 촬영으로 첫 개인 활동에 나선 가운데, 또 한 번 달라진 치열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마리끌레르 코리아 공식 채널에는 “너무 보고 싶었던 고양이의 등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해린은 “오랜만에 마리끌레르와 다시 만나서 9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오늘의 비하인드도 많이 담았으니까 끝까지 함께해주세요”라는 인사를 건넸다. 해당 영상에서 눈길을 끈 건 해린의 치아 모양이었다. 송곳니가 도드라진 모습은 마치 데뷔 초를 연상케 했다.
이를 본 팬들은 “라미 제거했구나”, “송곳니 돌아왔다”, “라미네이트 하기 전인가”, “송곳니 있잖아 너무” 등 그의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달 공개된 뉴진스 데뷔 4주년 기념 영상에서는 해린의 치아 모양이 달라져 화제가 됐다. 그는 고양이상 매력이 돋보이는 뾰족한 송곳니 대신 가지런해진 치아를 보여줬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라미네이트 시술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제기됐다. 다만 치아 시술과 관련해 소속사 어도어 측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해린의 송곳니를 기존의 매력 포인트로 꼽아 좋아했던 팬들은 달라진 모습에 놀라움과 함께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들은 “해린 본연의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미소가 그립다”, “해린 원래 치아가 진짜 예뻤는데”, “살짝 송곳니 구분이 어느 정도 들어가고 나오고가 있는 예쁜 치아였는데” 등의 반응을 보인 바 있다.
한편,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와의 갈등을 이어온 끝에 지난해 11월과 12월에 거쳐 멤버 해린, 혜인, 하니가 복귀했다. 당시 멤버 민지에 대해서는 협의 중이라고 전했으나, 지난달 공개된 뉴진스 4주년 기념 영상에 민지를 포함한 멤버 4인의 모습을 담아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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