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도현, 김민하 주연의 ‘우리 태양을 흔들자’가 첫 촬영에 돌입했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기적을 바라지만 내일 없이 시들어가던 ‘우리’와 내일을 주겠다는 막무가내 8차원 ‘태양’이 우연한 약속으로 묶이며 서로의 세상을 흔드는 찬란한 생존 로맨스를 그린 작품.
이번 대본 리딩에는 연출을 맡은 박단희 감독을 비롯해 이도현, 김민하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해 첫 호흡을 맞췄다.
극 중 이도현이 ‘우리’의 세상을 흔드는 ‘태양’으로 분한다. ‘태양’은 자신의 마지막을 준비하며 ‘우리’에게 엉뚱한 제안을 하는 8차원 청춘이다.
김민하는 ‘우리’ 역을 맡는다. ‘우리’는 간절히 기적을 기다리며 차가운 현실을 버텨내는 인물이다.
‘당신의 맛’, ‘약한영웅 Class 1’ 공동 연출을 맡은 박단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19일 크랭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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