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이종석이 결별 이후 첫 근황을 전했다.
이종석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해, 바다, 요가 등 사진 속 자기 모습을 묘사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별다른 메시지 없이 휴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종석은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지인들과 수상 스포츠를 즐기며 행복해하고 있다. 특히 보트 위에서 아이처럼 두 손을 번쩍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서 시원한 만족감이 느껴진다.
얼굴이 탈까 중무장한 채 4륜 바이크를 타는 모습에선 역동적인 스포츠와 놀거리를 즐기는 이종석의 취향이 묻어난다.
한편 이종석은 아이유와 4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가다 지난달 결별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12년 SBS ‘인기가요’ MC로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동료가 됐고, 이후 친분을 이어오다 2022년 12월 31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끝내 이별을 선택한 두 사람이기에 이들의 향후 행보에 대중들은 더욱 주목하고 있다.
이종석은 올해 하반기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와 얽힌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 통보를 받고,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여기에 이종석은 드라마 ‘이섭의 연애’ 출연도 확정해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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