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사생활 의혹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황정민이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은 성 안의 광기 어린 천재 박사가 만들어낸 첫 번째 몬스터 ‘스티치 헤드’가 위험에 처한 몬스터 친구들과 성을 지키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서며 펼쳐지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
황정민이 추영우, 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함께 더빙을 맡았다.
극 중 황정민은 교활한 몬스터 쇼의 단장이자 떠돌이 몬스터 쇼를 이끄는 교활한 단장 ‘풀버트 프릭파인더’ 역을 맡았다. ‘풀버트 프릭파인더’는 화려한 언변과 능청스러운 태도로 몬스터들을 서커스 볼거리로 팔아 넘기려는 야심 넘치는 빌런 캐릭터다.
특히 황정민이 생애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정민은 “처음 도전하는 애니메이션 더빙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했다”라며 “능청스러움과 코믹함, 야심을 동시에 지닌 매력적인 인물인 만큼 관객분들께 목소리만으로도 큰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공을 들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황정민의 사생활 폭로자 A 씨는 지난달 29일 자신이 황정민과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메신저 대화록 및 통화 기록 등을 공개했다. 다만 해당 자료의 진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황정민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다”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황정민은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라며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11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4단독(부장판사 김영아) 심리로 열린 A 씨의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 씨에게 벌금 1000만 원을 구형했다.
이러한 가운데 황정민이 애니메이션 더빙을 통해 관객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사랑받고 싶은 꼬마 몬스터, 광기 어린 천재 박사의 첫 번째 창조물이자 사랑받고 싶은 꼬마 몬스터 ‘실밥머리’ 역은 추영우가 호기심 많은 인간 소녀 ‘아라벨라’ 역은 조이가 맡았다.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괴물’은 오는 9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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