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박해일, 박서준, 최대훈이 ‘반딧불이’에 캐스팅됐다.
영화 '반딧불이'는 1974년, 연좌제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은 형사 ‘준경’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 ‘만섭’이 들려준 “큰 실적을 거둘 사건이 있다”는 말을 쫓아 화용면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준익 감독의 ‘자산어보’ 이후 5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극 중 박해일이 1974년, 형사 ‘준경’에게 화용면에 가면 큰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미끼를 던지는 의문의 인물 ‘만섭’을 연기한다.
박서준은 연좌제의 족쇄에 묶여 승진도 출세길도 다 막힌 형사 ‘준경’ 역을 맡았다.
1974년 법과 경찰보다도 위에 있는 중앙정보부의 차장 ‘태식’은 최대훈이 분한다.
'반딧불이'는 오는 9월 27일 촬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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