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김재중은 지난 20일 발매한 새 싱글 ‘THE WAVE(더 웨이브)’의 타이틀곡 ‘Tonight(투나잇)’으로 국내외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김재중의 이번 컴백은 1년 3개월 만이다.
타이틀곡 ‘Tonight’은 홍콩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아이튠즈 록 차트 1위에 올랐고, 페루에서는 아이튠즈 종합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아는 물론 남미까지 폭넓은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발매 당일에는 국내 음원 플랫폼인 벅스 TOP100 차트에서 ‘Tonight’과 수록곡 ‘마중길’이 나란히 1, 2위에 오르며 그를 오래 기다린 팬들의 마음을 실감케 했다.
‘Tonight’은 무대 위에서 다시 한번 팬들과 호흡하며 세상 위로 뛰어들겠다는 거침없는 포부와 열정을 담은 곡으로 세련되고 에너제틱한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김재중의 파워풀한 보컬이 시원한 매력을 더한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21일 18년 만에 찾은 KBS2 ‘뮤직뱅크’에서 ‘Tonight’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오랜만에 출격한 음악 방송 활동과 함께 김재중은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KIM JAE JOONG CONCERT [THE WAVE]’의 포문을 열고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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