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故 오성우 팬카페
사진=故 오성우 팬카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코미디언 故 오성우가 하늘의 별이 된 지 13년이 지났다. 향년 46세.

故 오성우는 지난 2013년 8월 25일 당뇨병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당시 故 오성우의 동료 심형래는 고인의 가족과 함께 그의 임종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故 오성우는 지난 1987년 KBS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에 데뷔했다. 그는 ‘유머1번지’, ‘쇼 비디오 자키’ 등 유명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이후 그는 심형래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약했다. 그는 심형래의 영화 ‘티라노의 발톱’, ‘영구와 공룡 쭈쭈’, ‘파워킹’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평소 앓고 있던 당뇨 합병증으로 46세라는 다소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그이기에, 사망 소식은 동료 코미디언들은 물론 대중에게도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비록 그는 떠났지만, 그가 선사한 선물 같은 웃음은 여전히 팬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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