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골드메달리스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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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김수현이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24일 김수현의 소속사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꽃에 둘러싸인 김수현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수많은 꽃과 편지 등은 김수현을 응원하는 팬들의 마음으로, 김수현은 꽃 사이에 앉아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히 웃거나 서서 훈훈한 미소를 뽐내고 있다.

사생활 논란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의 복귀인데도 여전한 인기가 눈길을 끈다.

김수현은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민영방송사 RCTI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Mahakarya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공식적인 복귀를 알렸다.

사진=골드메달리스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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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3월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김수현은 반박에 열을 가했다. 그는 당시 의혹을 제기한 故 김새론 유족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해당 수사 과정에서 음성 기록은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고, 경찰은 지난달 29일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피소된 김수현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처분했다.

김수현은 상황 종결과 함께 재빠르게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현재 그는 필리핀 광고 촬영과 인도네시아 생방송 등 해외 활동을 시작으로, 활동에 기지개를 켜고 있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