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자필’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 ‘자필’은 청문회를 앞둔 법무부 장관 후보 ‘석규’가 1997년 마지막 사형수 ‘순화’가 보낸 편지를 뒤늦게 발견하고 외면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극 중 정성일이 법무부 장관 후보 ‘석규’ 역을, 박지현이 마지막 사형수 ‘순화’ 역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퍼스트룩 스틸은 과거와 현재, ‘석규’와 ‘순화’의 극적인 상황을 보여준다.
‘자필’이 초청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은 대중적 매력과 위상을 지닌 동시대 한국 상업 영화의 최신작 및 대표작을 프리미어로 상영하는 섹션이다.
‘자필’은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관객들에게 처음 공개된 이후,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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