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윤주 채널
사진=김윤주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 가수 옥상달빛 멤버 김윤주가 결혼 12년 차에 휩싸인 난데없는 열애설에 재치 있는 입장을 전했다.

김윤주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 연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결혼한 줄 알았…”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양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최근 남편 권정열과 찍은 투샷이 화제된 것에 재치로 답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윤주는 SNS에 “꽤 친함”이라는 메시지와 권정열과 딱 붙어 찍은 거울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벌써 결혼 12년 차지만 평소 서로에 대한 언급과 공개 행보를 자제한 이들이었기에 해당 사진은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당시 팬들 못지않게 동료들도 놀란 반응을 보였다. 가수 조정치는 “둘이 무슨 사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박문치 또한 “헐”이라는 감탄사를 남겼다.

이번 게시물에 팬들은 친근함의 표시로 “이모와 이모부 커플룩이네요”라며 두 사람을 이모 부부로 칭하며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동료 가수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10cm 권정열과 옥상달빛 김윤주는 지난 2014년 결혼해 현재 결혼 12년 차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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