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공효진이 김민상을 저격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 10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 권태성(정준원 분), 이동진(이상이 분)이 장은학(김민상 분) 저격 현장에서 맞닥뜨린 가운데, 킹피셔를 향한 수사망이 점점 좁혀졌다.

권태성은 이동진에게 “만약 킹피셔가 장은학을 죽이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 이동진은 킹피셔 역시 똑같은 살인자이며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유보나, 권태성, 이동진이 장은학 저격 현장에 모이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장은학과 이동진의 추격전 속에 유보나는 권태성이 현장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혼란에 빠졌다. 이후 권태성을 발견한 유보나는 다급히 몸을 숨겼다.

권태성은 장은학 저격 현장에서 목격했던 킹피셔의 뒷모습을 떠올렸다. 그동안 남성으로 알고 있었던 킹피셔에 대한 의문이 증폭된 것.

방송 말미 권태성의 뒤편에 놓인 옥이 꽃집 스티커와 함께 옥이 꽃집에서 꽃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유보나의 모습이 이어졌다.

한편 ‘유부녀 킬러’는 오는 4일 오후 9시 50분 11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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